스마트축산 시범사업, 농가 부담은↓ 생산성↑
21-01-06 11:48페이지 정보
글쓴이
이재호
조회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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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재호 스마트팜 소식]
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스마트축산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 충북농기원은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 구현을 위해 스마트축산 시범사업을 시작했는데, 이것이 농가들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증대시켜 소득이 10% 가량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.
실제로 보은군의 스마트팜 통합제어시스템 시범사업의 경우에는 암소의 평균 공태일을 단축하고 송아지 폐사율, 사료비를 낮춰 소득이 10% 가량 향상되었따고 합니다. 진천군의 경우에는 깔짚 살포작업 자동화를 통해 작업시간을 120분에서 15분으로 단축시켰고 농가소득이 관행 대비 17%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.
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는 스마트팜 사업이 축산업에서도 효과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 스마트팜의 미래는 아주 밝은 것 같습니다.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로 고도화된 스마트팜이 적용되어 모든 농가의 소득이 증가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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